K-노마드 입니다

현재 프랑스 니스에 살고, 그전에 태국 방콕에서 6년을 보냈어요. 장소에 구속받지 않는 삶을 꿈꾸는 노마드 입니다.

K-노마드 입니다

외국인 노동자 생활 9년차 K-노마드 입니다. 태국 방콕에서 6년 생활 후, 현재 프랑스 니스에서 IT회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장소와 나라에 구분받지 않는 노마드의 삶과 자유를 꿈꿔요.

해외살이라는게 가끔은 외롭고 쉽지 않지만 ”나“로 살 수있는 충분한 장점 하나로 즐기면서 삽니다.